2009 아시아프 in 기무사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인 아시아프는 만 30세 이하 학생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축제다. 상업갤러리와 다르게 작품 대금의 전액이 작가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작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옛기무사(현재는 빈 건물)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주말이면 사진찍는 사람들과 데이트하는 커플들로 복작복작한 삼청동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동십자각을 지나 경복궁과 마주한 길. 갤러리 현대 근처.
이번 아시아프 행사를 통해 아주 오랜 시간 굳게 닫혀 있던 기무사가 시민들에게 문을 열었고, 지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건립되기 전 프로젝트로 '신호탄'전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22일부터 12월6일까지 열리는 '신호탄'전은 ‘미술관 프로젝트’, ‘공간변형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다양한 현대 미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본관에 마련한 ‘미술관 프로젝트’에는 박서보(회화), 심문섭(조각), 전수천(설치), 강홍구(사진), 유근택(동양화·애니메이션), 김수정(디자인), 문훈(건축) 등의 작품이 나온다. 작가에게 미술관 소장품을 선정하게 한 다음 그 작품을 염두에 두고 작업토록 한 것들이다.
‘공간변형 프로젝트’는 본관 지하와 식당, 도서관 등지에 꾸몄다. 안규철, 최정화, 임옥상, 최우람 등이 기무사 대지가 미술관으로 거듭날 것임을 알린다.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에는 영상작가 문경원과 실험영화감독 박동현이 참여한다. 기무사 공간이 기억에 남겨놓은 이미지를 되돌아보고, 이를 영상작품으로 풀어냈다. - newsis 뉴스





아, 정말 머릿속에 그렸던 공간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이란...



기무사 1층 평면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한 '신호탄'전도 곧 보러 가야겠다.




덧글
작년같이 그 길이 노랗게 물들을 즈음!